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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손녀딸 패딩 논란의 계급화

이 패딩 논란은 매우 무의미하고 또한 병신같은 논란이기도 함


아니 시발 밍크코트 무스탕 이런거 한개 80만원씩 하는거 입으면 다 재벌 딸인줄 알겠네; 옷 가격 비싼건 원래 좀 비싼거 잘 알잖아. 애시당초 명품 하나에 80만씩 하는데 많이들 들고 댕겨.

얘들 다 재벌임?;


어제까지 그런 거 파는 백화점에서 일하다 왔는데 이 상황에서 웃기는게 뭐냐면



지들이 제일 싫어하는 계급화


를 지들이 하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유무로 계급화가 일정정도 이루어진다는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고 고쳐나가야 될 일일 것이다

근데 쟤들 발언 들어보면 그냥 더 계급화하잔 소리로밖에 안 들려.


왜냐면 이거거든.

재래시장 오는 사람들은 서민이어야 한다.

뭐가 문젠지 아직 파악이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반대로 뒤집어 보겠슴다...

부자는 고급 백화점이나 명품점에 가야만 한다.

이렇게 되는 거거든.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소린진 대충 알거라 생각함. 내가 돈을 몇천억 가진 재벌이라 하더라도 필요한 물품을 재래시장에서 살 수도 있음.

국밥이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일 수도 있음. 이건희 아들이 그렇다면 좀 이상하지만 이명박은 충분히 가능하다. 왜냐하면 서민 출신 대통령이니까. 지금은 서민이 물론 아니지 ㅋ 그래서 한창 때 논란이 일었던 국밥쳐묵하는 이명박은 그리 까일 일도 아니었음.


이글루스 모 밸리의 도르래라는 분께서는 재래시장에서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분들에게 80만원짜리 패딩을 보여주면 허탈감이 어쩌고 하던데 그럼 명품샵엔 재벌 딸아들만 일해야 되나여.

그럼 나도 오늘 구두 38만원짜리 팔고 왔는데 재벌집 아들인가여. 쁘띠부르주아인가여. 팔면서 돈 많은 사람들 절라 많네 ㅋ 하면서 팔긴 함. 사는 스케일이 다른 사람이 있긴 함. 근데 팔리니까 더 좋던데 다들 안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돈으로 내가 물건 선택하겠다는데 왜 니들이 신경씀. 돈 많은 사람이 재래시장에서 쇼핑하면 재래시장 상인들이 싫어할까? 80만원 패딩보면 내 물건 안 팔고싶을까?

답은 누가봐도 뻔하지. 당연한 거 아님?


그러니까 그렇게 계급이 싫어서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고 외치시는 분들이 왜 니들이 알아서 계급화를 하고 계신가요.

서민은 서민시장에만 가야 하고 재벌은 재벌시장에만 가야하는 더러운 세상이네요.

그럼 경차타고 레스토랑가면 까여도 할 말 없겠네요 그죠?


앞으로 고급세단몰고 한끼당 만원이하 식당 가면 쫓아내야되겠네요 그죠?



애시당초 재래시장에 손녀델고 놀러가는게 서민코스프레라는 발상 자체가 일종의 계급주의를 내포하고 있는듯 하여 씁쓸하기만 하군요.

물론 그런 의도가 없진 않겠지만 그렇게 생각해봤자 결국 자기 발 옮아매는 거밖에 안돼요. 무슨 골품제도 아니고 돈의 유무에 따라 해야할 일 안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다니 끔찍하군요. 돈 많은 사람이 돈 적게 쓰면 안 된다는 소리도 아니고 무슨.

이 병신들아 그냥 스캔본 봐.

불법 스캔/번역본에 대해서 엄청나게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본 블로그에서도 얘기했던 거지만 백날 해봐야 불법으로 쳐보는 놈들은 다 쳐봅니다.

그러니까 정돌분께서는 복돌을 까는 것만이 아니라 정돌의 이점을 강조해서 정돌짓을 하게 만드는게 시장에 더 이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게 정돌짓 하면서 '우린 시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능!'하는 헛소리를 하는 건데 '그냥' 정돌짓 하세요. 정돌짓은 당연한 거지 자랑질 하고 시장발전 하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난 그럼. 만화책 사서 여러번 보려고 하는것도 있고 깨끗하기도 하고 스캔본은 눈깔 아프고

뭣보다 책장에 만화책이랑 소설책 채워놓으면 존나 기분 쩔어주거든. 책장샷 찍으면서 자위질 하는게 얼마나 좋은지 니들은 몰라 씨발!

그리고 나중에 환원시켜 비상금으로 쓰기도 하고......뭐 여튼 그래서 내가 하야테를 17권부터 안 사. 씨발 빌어먹을 작가새끼야 니가 지금 나에게 똥을 줘?


여튼 그런 거야. 니들이 스캔본 보는 거 (적어도)난 신경 안써. 욕할 일이라고 생각지도 않고 욕할 생각도 없어. 나도 별로 안 떳떳해. 근데 병신들아, 니들 리스크 관리란 거 아니?

그러니까 이거야. 우리나라에선 정돌<복돌에서 생기는 리스크[고소미]가 정돌>복돌에서 생기는 리스크[구매비용]보다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거라고. 리스크라기보단 기회비용이라고 하는게 알맞으려나. 여튼 그렇게 생각했으면 복돌짓 해서 생기는 리스크는 감수해야지. 리스크를 전혀 짊어지지 않고 이득을 보려고? 세상 어떤 이득도 대가 없인 못 치룬다. 그건 알거 아냐.

그럼 그냥 데꿀멍 해. 스캔본 보고 번역하는거 좋아. 니들이 좋으면 해. 근데 양심이 있으면 걸리고 나서 변론같은건 안 해야지. 피해자를 가해자 만들려고 노력하는건 양심도 없는 짓이지. 본문 댓글에도 있더만. 나도 스캔본은 보지만 보다가 걸리면 벌금 내고 데꿀멍 할 생각은 있다고.

적어도 그정도 각오는 하고 불법질 하는거 아니었냐? 안 그래?

야 솔직히 무단횡단 안하는 사람이 어딨냐? 경찰 없고 차 없으면 하잖아. 이게 그거야. 경찰이 없으니 벌금도 안 물고 차 없으니 사고도 안 날 거야. 근데 내가 무단횡단 하면 확실히 편해. 사실 아주 안 걸리거나 아주 안 치인다곤 할 수 없지만 여튼 그러니까 하는 거 아니었냐? 그 와중에 경찰한테 걸리면 당연히 벌금 내야되지 그렇지?


니들은 뭐 학생이 돈이 어딨냐 이딴 개소릴 하는데 나도 고딩때 일주일에 2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잘만 생활했어 이새끼들아. 근데 내가 고등학생때 산 만화책 수가 지금의 80%정도 돼. 알겠냐. 근데 그와중에 저녁 사먹고 피시방 다니고 잘만 했다고.

야 어디서 약을 파냐. 피시방 니들 가면 기본 3시간 정돈 안 하냐? 피시방 보통 800~천원 안하냐? 근데 니들 피시방 가는게 컴퓨터에서 돌아가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렇냐? 아 물론 그런 애들도 있겠지. 근데 애들이랑 피시방 가는거 게임 못해서 그런거 아니지?

미안하지만 지금의 어른들도 피시방 있던 시절에 학창시절 다 보냈고 만화책 얼마나 니들한테 비싼진 잘 알아. 근데 솔직히 그거 약파는거란거 니들도 알지 않냐?

피시방도 가고 밥도 먹고 연애도 좀 하고 그러고 싶은데 만화책을 어떻게 사냐고? 아니 시발 뭐 한가지 포기도 안 하고 다 주는 게 어딨어; 요새 고등학생들은 마인드가 다 그러냐?

아니지? 나 나이드립 존나 싫어해. 고등학생도 그정도의 사회인식은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보다 더 사회인식 있는 놈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돈이 없으면 밥을 먹지 마. 한끼 안 먹어도 안 죽어. 일주일에 두끼 정도 굶는다고 안 뒤져여. 아니 밥 다먹고 피시방 두번만 안 가도 돼요. 그럼 한권 나와요. 일주일에 수십 권씩 사게? 일주일에 한 권만 사면 한달이면 네권이야. 그거 2년만 하면 책장에 100권은 우스워. 알겠냐.

난 돈 남아돌아도 밥 안먹고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는구만 하여튼 배가 불렀어요 이것들이.

돈 없으면 안 사도 되거든여. 나도 그렇게 열심히 샀는데 요샌 술값으로도 일주일 생활이 빠듯해. 안그래도 여친도 서울에 있다고 씨발. 왕복 차비가 4만원이다 빌어먹을 놈들아!!!!!!!!!! 그래서 안 사. 그러면 되잖아. 뭐가 문젠데.

때론 악보다 위선이 더 역겹고 짜증나. 사실 불법이란거 니들도 잘 알면서 합리화 하려고 뭐라뭐라 하는거, 솔직히 같은 복돌 입장에서도 짜증나고 정돌 입장에서도 역겹다.


그리고 스캔본이 뭐 시장이 뭐시기 하는데, 실제로 모든 복돌짓은 없어진다고 +가 되진 않아. 하지만 있으면 -가 되는 건 확실해. 당장 니들이 스캔본 때려서 국내에 정발 안 되는것도 있다는건 생각 안해보냐? 게임도 그런 경우 부지기순거 모르냐?

스캔본은 존재 자체가 악이야. 홍보 효과는 개 뿔이다 진짜. 차라리 코믹이 홍보 효과가 있다는 말을 믿어라. 어느 작가가 '한국에 존나 스캔본 많네; 정발 안해;'이러면 니들은 그 작가를 욕할 놈들이야. 그럴 건덕지도 안 줘야 되는게 맞는거야. 딴 나라도 그렇다고? 서울에서 일어난 범죄를 대구 지구대 가서 신고하면 그 분들이 뭘 하겠어요? 수사해요? 잡으러 가요? 연락정돈 하겠지. 거기까지라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겠다는데 뭐가 문젠데.

그런 놈들은 이 소리와 비슷해. 내가 경찰도 차도 없는 데서 무단횡단하고 '아 ㅡㅡ 한국 경찰 존나 쳐 노네 무단횡단도 안 잡고'

이게 말이 된다고 보냐 니들은? 참 대단한 준법행위자들 납셨다 그죠


안그래도 오늘 무슨 일 때매 기분 꿀꿀했는데 아주 제대로 스트레스 발산하게 만들어 주는 애들이 무려 100명 가까이 있더라. 참 개탄할 일이다 진짜.

FTA 비준무효라...

일단 난 FTA에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구요


뭐 근데 FTA 비준무효가 시위를 통해 될 경우[될 리가 없지만 ㅋ] 그 후에 생길 엄청난 파동은 누가 책임지면 되는건지 조금 궁금함.

시위대가 책임지면 됨?


솔직히 4년동안 얘기해온 FTA를 지금 와서 다 필요없어 때려쳐 하면 미국이 가만있지도 않을 건데 비준까지 한 마당에 그거 폐기하면 미국이 존나 좋아할거 같네요.

나라 팔아먹는다고 하는데 지금 폐기하면 팔아먹는건 아니겠져. 그냥 존----나 재미있는 일이 생기겠져.


난 솔직히 재미없을거 같긴 한데.



그건 그렇고 촛불시위 때 폭격맞았다고 하시는데 공교롭게도 저도 그렇네요.

그렇죠 뭐 미국소고기 먹고 블로그에 인증했다가 폭격맞은 분도 있고...

이글루스 참 무섭죠 그쵸?

이번 FTA

민노당 - X됨


한나라당 - 원래 X될 예정이라 별 의미가 없음


민주당 - 그럭저럭 이득 좀 봄


이명박 - 신남


그리고


노타치


완벽하게 묻힘.

갈 때도 비중없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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